어제 먹어보고 오늘 포스팅을 합니다. 저번에 먹어봤던 싱글 강정 캄보 이어서 이번에도 맘스터치를 초이스 해봤는데요... 그나저나 그 전에 말씀드릴 게 있는데... 제가 일하는곳은 갑자기 특근이 왜 이리 많이 생기는지...ㅠ 참 힘드네요ㅠ 일단 바로 리뷰해보도록 할께요... 나름 좀 정리해서 사진 촬영을 했는데 어떻게 보이실지는 모르겠군요^^ 내슈빌 핫통 다리 1조각인데요... 생각보다 맵지 않았어요. 제 입맛에는 매콤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계다가... 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더라고요.ㅎ 케이준 양념감자인데요. 우와 일반 감자튀김보다도 훨씬 맛있군요... ㅎ 여기서 추천을 받고 먹어봤는데... 꽤 맛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내슈빌 핫치킨버거인데요. 광고에 나온 것과 달리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