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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내슈빌콤보 먹어 보았습니다.

나이스간지 2020. 10. 27. 10:57

어제 먹어보고 오늘 포스팅을 합니다.
저번에 먹어봤던 싱글 강정 캄보 이어서 이번에도 맘스터치를 초이스 해봤는데요...
그나저나 그 전에 말씀드릴 게 있는데...
제가 일하는곳은 갑자기 특근이 왜 이리 많이 생기는지...ㅠ
참 힘드네요ㅠ
일단 바로 리뷰해보도록 할께요...



나름 좀 정리해서 사진 촬영을 했는데 어떻게 보이실지는 모르겠군요^^


내슈빌 핫통 다리 1조각인데요...
생각보다 맵지 않았어요.
제 입맛에는 매콤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계다가...


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더라고요.ㅎ


케이준 양념감자인데요.
우와 일반 감자튀김보다도 훨씬 맛있군요... ㅎ
여기서 추천을 받고 먹어봤는데... 꽤 맛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내슈빌 핫치킨버거인데요.
광고에 나온 것과 달리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어요.
맛은 약간 싸이 버거&밀리터리 버거랑 섞은 것 같아요.


안에 샐러드가 많아서 버거는 확실히 갑 중에 갑이라고 생각을 하네요...ㅎ
가격은 기본 9,800원인데 배달료 랜치 소스 추가 500원...
총 13,300원이 나왔군요.

솔직한 리뷰를 평가하자면...
"확실히 맛은 있다... 그러나 위 버거보다는 싸이 버거가 갑이다."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싫어하기 때문에 주문 전에 약간 망설였었는데 그렇게 맵지는 않았어요.
물론 버거는 절대 맛이 없다는 뜻이 아니니 안 먹어 보신 분들 계시면 편하게 드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 이렇게 줄이고요...
다음에 시간 될 때 알찬 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