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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치킨] 먹어보았습니다.

나이스간지 2020. 11. 1. 21:38




정말 오랜만입니다.
어제는 무난하게 후라이드 치킨을 먹어 보았습니다.ㅎ
짫게 리뷰를 해보도록 할께요ㅎ


저는 언제나 요기요에서 결제를 하는데...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달앱 중에서 맛있는곳이 대부분
있는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있으시면 앱 추천 부탁드릴께요ㅎ

춘천의 사촌여동생의 결혼식이 끝난고 나서 지친 몸을 해결하고자 무난하게 후라이드 치킨을 시켜 보았는데...
일단 딴말 접고 진짜 리뷰해볼께요ㅎㅎ


먼저 날개부분을 접수 해보았는데 역시 후라이드치킨이라
바삭바삭한 맛이 나네요ㅎㅎ
계다가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뜨겁지도 않고 따끈따끈하게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여기서도 단점을 발견했는데요...
그건 잠시후에...


먼저 기본 구성품은 양념치킨용의 그 양념(?)과 치킨무와 나온것은 거의 기본 구성품이긴 하죠ㅎㅎ
그냥 올려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리뷰를 해보자면
"속살은 굉장히 부드럽고 따끈따끈하게 먹을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어요.ㅎㅎ
뭐...물론 속살은 부드러운것은 당연하지요...^^
사실 어렸을때 부터 먹었던 치킨 프랜차이즈라 개인적으로 반가운 느낌이랄까요...?
계다가 바삭바삭한 맛이 다른 프랜차이즈 보다도 더 강했다고 생각해요...ㅎ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기름기가 많다.","느끼하다..."
라고 정의를 하고 싶군요.ㅅ.ㅅ
뭐...지점마다 다를수가 있다고는 하지만 제가 주문했던 그 지점은 속살을 뜯을때 마다 기름기가 흘러 내려가기 직전이다 보니...순간 침을 흘리면서 먹는지 착각을 했어요...ㅎ
아무래도 기름이 많다보니 다른 치킨보다도 느끼하다고 강하게 느꼈군요...ㅎ
그래서 콜라를 많이 먹었던 기억이...^^

오늘 이렇게 짫게 리뷰를 마치구요. 다음에도 더 알찬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