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오늘 리뷰해볼 메뉴는
맘스터치 "싱글 강정 캄보"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원래는 네슈빌 핫치킨콤보를 하려 했지만 시간 관계상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정하게 되었습니다.ㅎ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본 구성품은 이렇게 나왔는데요...
구성품은 "싸이버거,싱글강정,치즈볼,콜라,치즈스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원래 치즈스틱을 좋아해서 추가로 구매했는데...
가격은 원래 9,300원 인데 추가로 만원 대가 훨씬 넘는 금액이 나왔어요.ㅎㅎ
달달한 앙념에 비해서 담백한 맛이 느껴지는 강정 맛인데요. 맛을 표현하자면 분식집에서 먹는 떡꼬치 양념과 살짝 비슷한 맛이 어우러져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는 그저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는 듯하는데 떡과의 조합으로 이뤄져서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싸이 버거를 한입 배 어물기 전인데요.
전에 밀리터리 보다도 훨씬 맛은 있어요.
약간 달달한 맛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이건 치즈볼 인데 치즈볼을 판매하는 매장마다 다 제각각이라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아이 있었어요.ㅎ오히려 다른 것보다 맛은 치즈볼이 더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종합적인 평가를 하자면 밀리터리 버거의 비하면
"획실히 맛은 있다."였습니다.
그래도 양으로 따지자면 밀리터리 버거 세트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양적인 면에서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오늘 짧게 끝마치도록 할게요.
편안한 주말 되시고 다음에 좋은 포스팅을 올리도록 할게요ㅎ
감사합니다.